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vs 중국군 (문단 편집) == 중국 승리 시나리오 == 전력 자체 비교로 본다면 중국이 우세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과거 [[중일전쟁]]때에도 중국이 여러가지 핸디캡 상황[* [[일본 제국]]은 [[한반도]], [[타이완 섬]] 등의 식민지로부터 상당한 직·간접적 인력을 동원할 수 있었고, [[만주]]를 확보하고 괴뢰국을 세워서 대륙으로 향할 전초기지도 확보한 상황이었다. 게다가 [[일본 제국]]은 급격한 근대화에 성공하며 서구 열강에 필적하는 외교력과 항공모함 등 군사기술력을 갖추었던 반면, [[중화민국]]은 역사적 중화 문명권이 분열되면서도 거의 항시 유지해 왔던 역내에서의 기술적·문화적 우위를 완벽히 상실한 상황이었다. 게다가 그나마도 수많은 군벌들로 분열되어 있었고. 당대 [[일본 제국]]과 [[중화민국]] 간의 종합적인 국력 차이는 [[동북아시아]] 역사를 통틀어 봐도 유례 없는 수준이었으며, 현대 [[미합중국]]과 [[중화인민공화국]] 간 격차보다도 큰 수준이었다. 최근 [[장제스]]가 재평가되는 이유 또한 이러한 중화민국의 악조건 속에서도 [[일본 제국]]을 상대로 전략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.] 속에서도 일본은 전력부족에 허덕여야했고 동시에 패배했다는 점이다. 태평양전선에서 일본이 가장 큰 피해를 본 전장지역은 미국과 싸우던 지역이 아니라 엄연하게 중국전선이었다. 물론 앞서 예시를 든건 중국의 방어 상황일때를 적용한 것이지만 여기서는 중국의 공세적 입장의 성격의 상황이 맞을 확률이 높다. 지금의 일본은 과거 [[일본 제국]]이 아니고 일본 [[자위대]]는 당시 큰 규모의 [[일본군]]이 아니기 때문이다. 따라서 이런 현실적 문제를 적용하여 중국의 승리 시나리오를 적용해본다면 앞서 말한 [[한국군 vs 중국군]]의 [[한국군 vs 중국군#s-7|중국군 승리시나리오]]와 거의 유사할 것이다. * 압도적 전력을 통하여 축차소모를 통한 일본의 항복 * 미군 증원이 오기전에 일본의 항복 * 미군 증원까지 격파하여 승리. 이 3가지라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